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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esu
Jul 02. 2023
불면
일 때문에 수면 패턴이 망가져서 새벽 네 시쯤 깨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이때부터 해가 뜰 때까지의 세 시간이 하루 중 가장 길고 외롭다.
방금 꾸었던 꿈을 떠올린다. 칠흑같이 어두운 새벽이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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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문과 비평 사이 분명하지 않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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