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나만을 바라보는 강아지 둘
한결같이 나만을 바라봐주는 동반자
내가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나 또한 그렇다. 그들이 편안히 잠들어있는 모습을 볼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랑은 주고받으며 나눴을 때 진정으로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보이지 않는 생각을 보이는 글로 표현하기를 갈망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로 나아가는 일상을 공유하고 기록하는 글을 씁니다. 쉬었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