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정신병원
정신병원
우리는 누구나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생길 수 있다.
우울증, 공황장애 같은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그런데 왜 정신병원을
눈치 보면서 가야 할까?
몸이 아파서, 감기에 걸려서
병원 가듯이 가면 되는데
그 당연한 것이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지 않아야 한다.
인식을 바꾸자.
몸이든 마음이든 아프면
가는 똑같은 병원이다.
브런치에 올라온 글을 읽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정신병원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우울증과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같은 병이 생길 수 있다. 몸이 아파서 혹은 감기에 걸려서 가듯이 정신병원을 가면 되는데...
요즘은 상담소라는 이름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곳도 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