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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봄이 그 가슴시린 사랑이야기
26화
고양이 별 휴가
오월이와 망이 이야기
by
이동글
Oct 19. 2021
오월이와 망이를 보내고
너무 슬퍼하는 엄마에게
아이들이 잘 있다고
좋은 휴양지에게 노는 모습이 떠올라 그렸어요.
근데 오월이는
추운 게 싫어서
겨울이면 이불속에서 밥을 먹었고
망망 거리면서 수다스럽던 망이는
강아지처럼 목욕을
좋아했었다네요.
자외선 차단제를
안 발라서 까맣게 탄 거라고
한번 웃으며 이제 그만 우시라고
토닥이며 그렸습니다
원래 키우던 엄마에게 버림받아 그 상처로 1년간 마음의 문을 닫았던
오월이...
안락사
3일 전에 데려가 달라고 간청하는 손 뿌리치지 못해 데려온 망이...
엄마랑 사는 동안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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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와 길봄이의 이야기를 쓰는 작가입니다 .그림과 글로 길고양이에게 좀더 관대한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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