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달리자!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김성수

2026년,

희망이라는 이름의 말에 올라탄다.

단단한 말 등에 몸을 싣고

바람을 가르며, 나의 한 해를 달리자.


두려움이란 허들을 가뿐히 넘고

의심이란 장애물을 힘껏 뛰어넘어,


혹 숨이 차 잠시 멈춰 서면

말 등 위에 우뚝 서서

지나온 길과 가야 할 길을

당당히, 바라보리라.


멈춤은, 더 힘껏 내딛기 위함이니.

다시 한번,

고삐를 단단히 쥐고

힘껏, 달리자.


결승점에는 승리의 환호가

우리를 기다릴 테니!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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