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숙성

때로는 기다림이 답

by 김성수

억지로 풀려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풀리는 매듭이 있다.


서둘러 따려하지 않아도

때가 되어야 오롯이

제맛이 드는 과일이 있다.


그래서 시간은 때로,

가장 지혜로운 해답이 된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한다.


시간의 흐름에

모든 것을 내맡긴 채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나의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것.


그렇게 살아낸 오늘들이

시간이라는 해답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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