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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1편
각자의 생각과 사상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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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주
Nov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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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각기 다른 생각과 아픔에도 타인에게 공감받을 수 있는 윤리적 기준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 윤리적인 기준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거기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지요?
또 악플 달아놓고 인격살인을 글쓴이가 했다고 하면서 하는 말이 누군가 그런 표현을 쓸 수 있고 그럴 자유가 있다고 한다면 누군가의 이런 반응도 감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위의 사진은 AI 이미지 크리에이터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마녀사냥......
그러면서 자신은 아픈 자에게 공감해 준다고 자부를 하셨다면......
축하합니다. 선생님은 오늘로 그 자부심을 깨셨습니다.
그러한 마인드 역시 가해자적 마인드죠. 인격살인입니다.
위의 그림처럼 남을 손가락질 하는데 정작 자기 네들 머리는 다 벗겨졌네요?(의도하고 AI에게 요청하지 않았으나 AI가 이 이미지를 생성해 주었습니다.)
그러한 논리라면 이러한 글도 감수하시길.
이상 겨울방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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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ADHD일기를 써오면서 제 생각, 종합이슈, 일기형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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