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이념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대동세상을 주장합니다.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울산에서 유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빛의 혁명을 완수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칩시다.
아래의 기사를 공유드립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광장에 들어서자 지지자들은 경쟁하듯 휴대전화로 이 후보의 사진을 찍었고 사인을 요구했다. 현장에 모인 2000명가량의 지지자들은 연신 '이재명'을 연호했다. 이 후보는 마이크를 잡자마자 현 정국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정적 제거와 보수세력의 색깔론을 지적했다. 이 후보는 보수세력으로부터 색깔론에 시달려온 송철호 전 울산시장을 하나의 사례로 끄집어내 "울산시민 여러분들 송철호 전 시장의 1번 번호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늘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과 지지하시는 많은 국민들은 '왜 이재명이가 오른쪽으로 갔지? 왜 우클릭했지? 왜 박정희 얘기를 하지? 왜 현충원 가서 이승만 박정희 묘까지 갔지?' 이런 생각 절대 안 하시죠"라고 물었고 지지자들이 "예"라고 답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무소속 의원(울산 남구갑)이 오는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21대 대통령 후보 지지 결정을 구체화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21대 대통령이 누가 돼야 하는지만을 오직 국가이익을 기준으로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추구하는 참 민주보수의 가치를 어디서 누구와 함께 어떤 방향으로 실행하는 것이 저의 방향성에 맞고 국익에 부합하는가’를 기준으로 23일이 지나기 전 기자회견으로 공개적으로 거취를 말씀드리려 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제가 특정 정당에 가입신청을 하고 받아들여진다면, 다시 군 훈련소에 들어갔다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가장 밑에서부터 차근히 시작하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3일 보수 진영 텃밭인 대구를 찾아 "중국에도 '셰셰(謝謝·감사합니다)'하고 대만에도 '셰셰'하고 잘 지내면 되지, 그게 잘못됐나"라고 했다.”
“이 후보는 "국민들 좀 더 잘 먹고 잘 살게 하자고, 국익을 지키자고 하는 일이 외교 아닌가"라며 "언제나 국익 중심으로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하고, 중국·러시아 관계도 잘 유지하고 물건도 팔고 협력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어 "대만 하고 중국하고 싸우든 말든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고 말했는데, 틀린 말인가"라며 "일본 대사에게도 '셰셰'하려다가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감사하무니다'라고 했다. 잘못했나"라고 반문했다. "정치라는 게 오로지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것,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 말고 대체 뭐가 있단 말이냐"며 "국민이 맡긴 권력이니 국민을 위해 써야 하는데 자기 범죄를 은폐하고 사복을 채우고 영원히 집권하겠다고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대면 쓰겠나"라고 목소리 높였다.”
네 그렇습니다. 이재명은 이념주의 및 색깔론을 지적하면서, 이렇게 말하고자 합니다. '정치란 사람들이 나은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이것 말고 무엇이 더 있는지, 또 무슨 할 말이 더 있느냐.' 이재명은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실용주의 정치를 하기 위해 진보든, 보수든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다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러한 점에서는 이념주의에 빠진 국민의 힘(현재 이재명을 공격하는데 일변도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과거 민주당(이 정당도 과거에 이념주의에 빠진 적이 있었죠.)과도 다릅니다.
언론에서는 이재명이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 기사를 접하고 '이재명이 왜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려고 하는가?' 하는 의문을 잠깐 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어떠한 정당의 정책이라도 참고하여 사용할 뿐입니다. 그래서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언론에서 왜 이재명이 우클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냈었는지에 대한 제 추측은 딱히 넣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고자 합니다.
김상욱 의원 또한 23일이 지나기 전에 자신의 거취를 밝힌다고 했으니, 기다려 봅시다. 김상욱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을 하든, 다른 당에 입당을 하든 그것은 개인의 뜻에 맡기려 합니다.
불현듯 김상욱 의원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현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떠올립니다. 작년 총선시기에 이언주 의원 역시 국민의힘에 있었다가 탈당하여 어디로 갈지 고심하다가 다시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 했습니다.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두 팔 벌려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언주는 국회의원에 다시 당선되었고, 최고위원이 되어서 더불어민주당의 중핵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상욱 의원도 민주당에 입당하게 된다면,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심정으로 차근차근 시작하여 나중에는 민주당 중핵으로 활동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다만, 그 문제는 김상욱 의원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빛의 혁명을 완수해 나갑시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감사합니다.
1. "'왜 이재명이가 오른쪽으로 갔지' 안 하실 거죠?"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29143
2. '국힘 탈당' 김상욱 "15일 기자회견서 대통령 후보 공개 지지" -뉴스1-
3. 李, 실용주의로 '친중 이미지' 대응…"'셰셰'하고 잘 지내야"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338787?page=1&c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