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아침부터 마음이 설레는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설렜는지 잠도 안 오더라고요.
밤새 한숨도 못 잤어요.
두근두근.. 쿵.. 두근두근.. 쿵.. 심장이 가만히 있질 않네요.
보고 싶은 님이라도 보러 가는 걸까요?
부정맥약이 듣지 않기 시작했나 봐요..
설렘의 주인공은 심방세동이었네요..
병원에 약 바꾸러 갑니다.ㅠㅠ
나이 드니 설렘도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