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건강 프로젝트

넷 - 가족간 사랑

가까운 사람일수록 관계가 어렵다는 게 말이 될까?

최근

더더욱

내 가까운

제일 가까운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왠지는 모르겠다.

내가 건강해지고 있는 느낌!

항상 내 맘처럼

가족이 생각해주고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를 의심 않고 믿어주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이런 가족에게는 분명

흔들리지 않는 강한 정이 싹튼다.

아름다운 정은

분명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행복으로 이어진다.

건강하지 않을 수 없다.

곧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서로 사랑하는 마음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따뜻항 사랑을 베푸는 이 마음은

오래오래 영양분으로 다져질 것이다.

서로의 마음을 토닥여주자.

행여 몰라줘도 섭섭해할 필요 없다.

그. 려. 려. 니.

내 안에서 내가 행복하면 행복인 것이다!

사랑을 그저 베풀면 된다!

오늘은

따뜻한 감사의 말 한 마디 먼저

가족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