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텍쥐베리 「인간의 대지」
매번 바닥으로 고꾸라지는 심정이 되지만, 읽기와 쓰기를 동아줄처럼 부여잡고 살아갑니다. 2004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오후 네 시의 동물원>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