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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위하여
by
이혜연
Nov 7. 2025
둥글게 둥글게
환하게 환하게
내 안의 것들을 채우다 보면
뱉은 숨으로 찢어질 듯 아픈 명치끝도
냄새조차 느낄 수 없는 얼얼한 코도
일어날 때마다 비명을 질러대는 관절들도
다시금 따뜻한 빛 속에 아픔을 녹여내고
고통 없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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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아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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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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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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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매일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읽는 마음을 그리는 작가 난나입니다. 하루 한장 그림을 매일 하고 있어요. 저의 글과 그림이 위로가 되고 길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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