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접근 편의성이 향상되었네요.
군포시에는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도서관이 있는데 바로 '그림책꿈마루도서관'입니다.
군포시의 여러 군데 도서관 중에서 아이들만을 위해 만들어 놓은 곳인데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진입로의 오르막 경사가 심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걸어 올라가도 힘들다고 느껴질 정도인데 유모차를 동반할 경우나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경우에는 방문하기 어려운 곳입니다.
차를 가지고 온다고 해도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 또한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정상적인 주차공간은 장애인주차공간을 포함하여 7대가 전부이니까요.
이렇다 보니 진입로 입구에 있는 '산본로데오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곳은 산본중심상가(로데오거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 불법주차로 인한 시민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 그리고 장애인 단체 및 그림책도서관의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대규모 빌딩형 주차장입니다. 24년 4월 1일부터 주차요금이 인하되어서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차를 하고 내려와 바로 맞은편에 있는 '그림책꿈마루도서관' 엘리베이터를 타시면 됩니다. 밖이 내다보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네요. 3층에 도착한 후 밖으로 나가면 '그림책꿈마루도서관'으로 향하는 길이 보입니다. 지금은 겨울이라서 좀 썰렁한데 봄, 여름에는 화사할 것 같네요.
손녀가 커서 책을 읽을 나이가 되면 자주 데리고 올 곳이라 연습 차원 겸 운동 삼아 자주 오는 곳입니다. 이렇게 접근 편리성을 향상되었으니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찾아서 이용하실 것 같네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펭귄의 짧디 짧은 다리로 달리고 달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