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Moment
당신은 내게 말하지
이레
by
김이안
Oct 18. 2021
아래로
당신은 내게 말하지
왜 또 삐졌냐고
나는 당신의
삐졌다는
표
현에
더 삐지지
아니
,
삐졌다는 말을
나는
좋아하지 않아
삐졌다는
말은
미묘하게
생채기난
마음을
표현하기엔
조금
가
볍
고
단순해
다른 말로
물어봐주면
안될까?
삐졌냐는
말은
미묘하게
어긋난
마음을
표현하기엔
조금
시리고
서글퍼
keyword
시
말
표현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이안
주어진 삶의 모든 것들이 글감이라 믿습니다. 소소한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씁니다. 웃음과 여유를 곁에 두기 위해 씁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팔로워
111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늦은 점심을 먹고
가을이 건네는 소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