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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기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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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안
Dec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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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금식기도 한다면서?
응 맞아
우
린 이제
고구마 라떼 만들어 먹을거
다
아빠는 못 먹지
~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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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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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안
주어진 삶의 모든 것들이 글감이라 믿습니다. 소소한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씁니다. 웃음과 여유를 곁에 두기 위해 씁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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