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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자
by
김이안
Mar 27. 2023
공허감
걱정
해야할 일들
잠시 잊고
내게
부여된
갖가지 호칭들
잠시 잊고
바람을 느끼며
하늘을 올려보며
눈부신 꽃들 속에서
자전거를 타자
한가득
아름다움
눈에 담고
들이 마시며
자전거를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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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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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안
주어진 삶의 모든 것들이 글감이라 믿습니다. 소소한 추억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씁니다. 웃음과 여유를 곁에 두기 위해 씁니다. 누군가를 아끼고 사랑하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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