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삶의 장막 21화

안녕 내가 포기했던 것들

by 무명작가 김유명

도달하고픈 미래를 위해

인내하는 것들.


왜 그곳에 도달하면

고통이 없을 것이라 믿었던 걸까.


나는 오랫동안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것들을 다시 꺼내 들면서


현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미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계속해서 되뇌었다.

keyword
이전 20화이별이라고 부르지 않았던 이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