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잔물결 속에 반짝반짝
비치는 윤슬 같은 아이를 만났다
내 마음도 반짝반짝거렸다
나의 하루를 너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오늘 하루는 너를 위해 살아도 좋을 것 같다
나의 첫사랑
삶의 끝자락에서 도시를 떠나 시골 택시기사가 되었고 다를 것 같았던 삶은 어차피 도긴개긴이다 모 별수있나 일단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