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by 이도

점심을 먹고 잠깐 의자에 기댔다가 꼬르륵 깊은 잠에 빠진다. 잠결에 12:45 알람을 듣고 놀라 일어나지만, 미처 깨지 못하고 다시 잠든다.


오전 5시에 일어나면 하루가 길다. 영빈 사무실에 급하게 일손이 부족해 반찬 담는 일을 했다. 무아지경으로 지금까지 중에 최선의 속도를 내어봤지만 역부족. 바로 안심역에서 침산동으로 2차 출근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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