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첫 귤을 까먹는다.
여름 하우스 귤은 비싸서 손이 오그라들었는데 이제 한 바구니 3,000원 귤이 시장에 나오니 마음이 넉넉하다. 나무 그릇에 산처럼 쌓아놓고 한 입 먹어보는데, 딱 달고 부드럽다.
이도입니다. 골목이 있는 주택에서 사람 영빈, 고양이 감자와 살고 매주 금요일 술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