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영빈이 어제부터 백신 2차 맞는 게 무섭다고 하더니 병원 대기실에서 전화를 걸어왔다.
나는 타이레놀 잘 준비해놨으니까 걱정 말고 맞고 오라는 말만 한다. 다들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있다.
그날 밤, 왜 안 아프지? 언제 아프지? 아프겠지? 를 연발하며 춤까지 추는데 무디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
이도입니다. 골목이 있는 주택에서 사람 영빈, 고양이 감자와 살고 매주 금요일 술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