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월 5일
오란다를 좋아하는 친구가 먹어보라고 마늘오란다를 줬다. 마늘빵 맛 오란다라니,
딱딱하지도 않아 입 안 가득 밀어 넣어도 입천장이 까지지 않았다.
다만 하루 종일 텁텁한 마늘향이 입안에 남았다.
이도입니다. 골목이 있는 주택에서 사람 영빈, 고양이 감자와 살고 매주 금요일 술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