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월 6일
필요해서
곧 필요할 것 같아서
감자가 좋아할 것 같아서
싸서
사고 싶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결제하기, 구매확정을 반복하다 보니 상자 옮기는 손들이 바쁘다.
오늘도 양손 가득 물건을 옮겼는데, 다 온 것 같지는 않다.
이도입니다. 골목이 있는 주택에서 사람 영빈, 고양이 감자와 살고 매주 금요일 술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