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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편 3
눈 속의 겨울 이야기
by
하리
Dec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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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뽁뽁
걸을 때마다
들리던 소리들
마딩가 눈 내린
겨울 아침
바람은 연신 불어 재껴도
아이들
썰매 탈 생각에
콧노래 절로
났지요
손발가락이
언 줄도 모른 채
놀다가
짧은 해
기울도록
짚단 썰매 바빴어요
산골 아이들
꿈
녹기 전
푹푹 뽁뽁
겨울 이야기
긴긴밤 새도록
연신 이어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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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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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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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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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래 작가를 꿈꾸며 다양한 경험하다!! 다른 사람이나 지나온 지역역사를 해설하다가 드디어 나란 사람을 해설하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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