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그 별들이 모여 은하수를 만든다
지구에서 바라보는 은하수는
현실 속의 비현실
먼저 간 영혼들의 안식처인가
깊은 밤 모두 잠든 시간에
밤하늘에 떠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꿈 속의 내 애인같은 존재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