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acrylic on canvas, 약 33*45cm, 스펀지
2020.09.09 완성
세부
위 그림 작품은
제가 지은 시 작품 '어제의 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함께 감상하여 주세요
https://brunch.co.kr/@eerouri/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