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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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중 완료
이 시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함께 감상해주세요
https://brunch.co.kr/@eerouri/210
acrylic on canvas, 약 33*45cm, 스펀지 | 오로지 스펀지로만 완성한 작품입니다 2020.09.09 완성 세부 위 그림 작품은 제가 지은 시 작품 '어제의 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함께 감상하여 주세요 https://brunch.
brunch.co.kr/@eerouri/210
해처럼 빛나리/'바다만큼 이로우리(海利)'/'전'부'해'내'리'_마음을 흔드는 글을 씁니다_글을 합니다(I DO WRITE)/the all rounder of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