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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
글을 쓰면서 행복을 다집니다.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삶을 녹여 '일상 에세이'를 씁니다. 브런치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합니다. 스칸달룸은 걸림돌이지만 페트라는 디딤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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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습니다.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생깁니다. 은파랑은 스토리로 기억의 다리를 놓습니다. 잊고 지낸 사람, 발견하지 못한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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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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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W
영어 영문학 및 과학교육(화학) 전공자입니다. 영어와 시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궤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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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필
사진과 시어를 결합한 아름다운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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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초등교사 시절 겪은 좌충우돌 아이들의 이야기와 퇴직 후 나다움을 찾는 이야기를 통해 읽는 이에게 따스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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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
제21회 내일을여는작가 신인상.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선정작가. 작고 사소한 것과 쓸모없는 것들에게 귀 기울이고 있다. 공저 [뭉클했던 날들의 기록], 공저 [종이배에 별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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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다
라파엘다작가입니다. 주로 경제 소설쪽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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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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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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