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브랜딩 워크북 챌린지 10편
“브랜딩이 돈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수익 모델 설계 & 시스템 구축
지금까지 꾸준히 나만의 브랜딩을 쌓아왔다면,
이제는 **‘내 브랜드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민할 차례야.
예전엔 ‘한 우물만 파라’는 말이 진리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우물에서 물을 퍼올릴 수 있는 사람이 강한 시대야.
나 역시 마케팅 수익, 강의 수익, 온라인 셀러 수익, 투자 수익, 그리고 작지만 콘텐츠 수익까지
복수의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있어.
하지만 처음부터
“이걸로 돈을 벌어야 해!”라고 다짐하면
오히려 길이 좁아져.
처음은 그냥 ‘나눔’의 마음으로 시작하고,
그게 점점 쌓이면서 수익의 구조로 바뀌게 되는 거야.
핵심은 ‘지속성’과 ‘시스템’.
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돌아가는 구조
조금씩 자동화되는 방식
내가 없어도 유지되는 흐름
이걸 하나씩 만들어나가야 해.
지금은 작은 시작이어도 괜찮아.
지속 가능한 수입 구조를 만드는 것이 먼저고,
그 위에 새로운 수익을 얹어가면 돼.
이제 모든 게 준비됐어.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워크북 실습
[브랜딩 수익화 전략 + 시스템 설계]
1.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수익화 방법은?
> 아래 중 나에게 해당되는 수익 모델에 체크하고, 추가로 적어봐요:
마케팅 대행 or 컨설팅
강의 / 교육 콘텐츠
제품 판매 (스마트스토어 등)
디지털 콘텐츠 판매 (e북, 템플릿, 클래스 등)
유튜브 / 블로그 수익
후원 / 구독 기반 수익 (브런치, 크몽, 텀블벅 등)
추가로 떠오르는 나만의 방식은?
2. 가장 먼저 실현 가능한 수익 모델 1가지 적기
> 지금 당장 시작하거나 테스트해볼 수 있는 건 뭐야?
예시:
“브랜딩 글을 재가공해서 PDF 전자책으로 묶어보기”
“나의 스토리로 브런치북 출간 도전하기”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 내 워크북 굿즈 올려보기”
3.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시스템’은 어떤 방식이 좋을까?
> 아래 중에서 나에게 맞는 시스템 방식 선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자동 주문
강의 영상 업로드 → 신청 자동화
이북/디지털 상품 자동 다운로드
자동 이메일 구독자 관리
예약 게시물 / 콘텐츠 큐레이션
지금 내가 구축할 수 있는 건?
4. 수익화 목표 정하기
첫 목표 수익 금액은? (ex. 월 10만 원부터 시작해도 좋아!)
몇 개월 안에 달성하고 싶어?
예시:
> “3개월 안에 강의 신청 페이지 오픈하고, 월 5명 신청 목표”
“1개월 안에 워크북 템플릿 PDF 판매 시작”
5. 오늘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액션 1가지 쓰기
> 예시:
“크몽에 나의 워크북 등록해보기”
“내 브랜딩 PDF 정리해서 구독자에게 무료 배포 시작”
“브런치 글 5편 엮어서 전자책 목차 만들기”
브랜딩의 끝은 ‘성장’이지만,
그 성장이 수익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어.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돼.
작은 첫걸음이 결국 너를 자유롭게 만들 거야.
이제, 시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