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록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참 좋다. 컨디션이 좋아서 좋고, 마지막 날이라 더 좋다.
짠득하게 힘들고 슬픈 일도 많았지만, 나에겐 행복하고 귀한 시간도 많았다.
새해에도 여전히 힘차게 자전해주길 바란다. 지구야.
나는 또 매일 태양이 떠오른다 여기며, 가슴엔 새로운 희망을 품을게. 고마웠어.
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쓰고 있습니다. 끝까지 쓸 수 있을지, 중간에 멈출지 모르지만 오늘도 내 인생의 한 장을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