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우울증, 불안장애 환자의 일기
왜 항상 삶과 죽음의 경계는 이토록 숨 막히게 치열한 걸까? (23.6.17)
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쓰고 있습니다. 끝까지 쓸 수 있을지, 중간에 멈출지 모르지만 오늘도 내 인생의 한 장을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