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페스 메디나 골목 천연가죽시장

by E Han

작년 여름정도에 여행 일정중 방문 하였던 도시 이지만 인상이 강렬하여 한번쯤 정리 해보려고 했던 문화 유산 지역이기도 하다.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대표적인 고도이고 1000여년정도 이어져 내려온 유명한 가죽 무두질 공장과 주변 시장들이 미로처럼 뻗어 있는 고 도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방인의 눈은 신기함을 멈출 수가 없다.


아래는 간단 위키 백과 소개 이다. ******************************************


페스(아랍어: فاس, 스페인어: Fez, 프랑스어: Fès)는 모로코에 있는 도시이며, 인구는 1,008,782(2008)명이다.


모로코 중앙 북부의 산기슭의 페스 강 연안에 위치한다. 모로코의 대표적인 고도로, 789년 이드리스 이븐 압둘라가 건설하여 810년 아들 이드리스 2세 시대에 이드리스 왕조의 수도가 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대학인 알카라위인 대학교(جامعة القرويين )가 859년 문을 열어 마그레브 지역의 문화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다. 13세기마리니드 왕조가 강 양쪽에 새로운 페스를 건설하였다. 그 후 유명한 모스크와 화려한 왕궁이 건설되었다. 대서양지중해를 연결하는 교통로의 요지에 위치하여 상공업도 발달하였다. 한때 스페인인유대인이 많이 살았으며, 프랑스가 점령한 후 새로운 시가지가 형성되었다. 현재 카사블랑카, 라바트, 마라케시 다음가는 모로코 제4의 도시이다.


메디나로 불리는 옛 시가지는 세계 최대의 복잡한 미로로 알려져 있으며, 이슬람 세계의 독특한 양식을 볼 수 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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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역이 특별히 관심 사항인것은 그 옜날 1000여년전부터 이어져온 가죽 생산지가 어떤 경로로 해서 유럽의 가죽 시장과도 맞다아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이다... 북으로 스페인과 가까와서 지브롤터 해협 하나만 건너면 유럽이다. 지금은 페리로 약 1시간 이면 아프리카와 유럽을 넘나 들 수가 있고 예전의 경우 , 풍력을 이용한 선박을 통한 무역으로 유럽으로 초기 품질 좋은 가죽을 공급 하는 역할도 하였다..


또한 동쪽으로 메카가 있어 순레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기도 하여 , 대서향과 지중해의 중간 교통로로 인하여 많은 가죽 교역품들이 유럽으로 건너 갔을 것으로 추정되고 20세기 들어서 프랑스를 포함한 외세의 침입으로 모로코 사건이후 프랑수와 스페인의 보호령이 되엇다..


항해 경로를 보면 , 북쭉 지블롤터 해협을 건너면 바로 스페인이고 편서풍들을 받아 지중해로 들어가면 이탈리아나 그리스에 닿을수도 있고 중동으로 이어진다. 그러한 교역로로 인해 1000요년 전부터 이여져 온 가죽상품들의 이들 유럽들과 교역이 이뤄진것이 아닌가 추정되기도 한다. 오늘날 품질 좋은 이탈리아산 가죽과 스페인 명품시장의 가죽들은 어쩌면 원초적 고향은 북 아프리카 모로코 테스의 한 무두질 생산 공장이 아니었을까 ..


테스 위지 및 지중해 연안



다시 가죽 공정으로 돌아가면 , 페스 메디나에서는 수작업으로 지금껏 에전 방식으로 염색과 탈색 , 건조 과정을 거치고 있다.. 무두질( Tanning ) 이란 ' 동물의 생피를 가죽으로 만드는일' 이라는 용어로 동물의 생피를 물에 씻기고 , 털과 지방을 제거후 유제를 흡수 시켜 사용하기 좋은 상태로 가공 하는 것이다.


이곳은 년중 기온이 고온 건조한 편이어서 빠르게 가죽이 마르고 운반중 부폐 , 변섹 되어 버리는 일이 적은 사막 기후 이다.. 따라서 , 가죽의 원형 품질이 오래 유지하기에는 최적인 셈이고 이곳에세는 이러한 가죽 세공과 아울러 금속 공예 기술도 발달 하였는데 아래의 문화 예술품이 현제 유럽에도 전시 되어 있는 일부 소장품이다.



모로코 평균 기온



좀더 무두질에 대해 알아보자 / Wiki 백과 reference .

무두질을 하는 이유

동물에서 벗겨 낸 가죽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부패해 버리므로 우선 적당한 방법으로 가죽을 손질하는데, 이 손질법을 무두질이라 한다. 이와 같은 무두질법은 인류가 터득한 가장 오래된 기술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역사


구석기 시대의 무두질법은 수렵을 해서 얻은 짐승의 가죽에 기름을 발라 문질러서 연하게 하는 아주 원시적인 기름 무두질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 후 불을 이용하여 동굴 속에서 짐승의 가죽을 연기에 그을리는 이른바 연기 무두질을 생각해 냈을 것이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른 다음 잿물에 가죽을 담그면 털이 빠진다는 것을 알고, 그 가죽을 초근목피의 침출액으로 염색함으로써 식물 타닌법 을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자연에서 얻은 백반의 강한 수렴성을 무두질에 이용할 것도 생각해냈을 것이다.


B.C. 4000∼3000년경에는 이집트에서 이미 본격적인 탄닌 무두질을 사용하였고, B.C. 1800년경에는 히타이트인이 탄닌과 백반에 의한 복합 무두질법의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와 같은 기술은 이집트에서 그리스크레타를 거쳐 남유럽 여러 나라에 전해졌다. 특히, 그리스인은 틀 위에 가죽을 널어 놓고 열을 가하여 계속 문질러 털 구멍을 깨끗이 씻어낸 후 기름을 바르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러한 가죽을 샤모이( Shamoy ; Chamois 의 이전 형태)라 하는데, 부드럽고 아름다우며 물에도 강해서 그리이스의 최고 가는 의상으로 취급되었다. 한편, 중국 대륙에서는 옛날부터 독특한 연기 무두질이 이루어졌고, 몽고 유목 민족 사이에서는 동물의 골수로 무두질하는 독특한 방법이 알려져 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독창적인 무두질법은 주로 여인들의 손에 의하여 행해졌다. 우선 동물의 껍질을 벗겨 돌이나 뼈칼로 지방을 제거한 후 가죽을 쌓거나 묻어 털이 쉽게 빠지도록 한다. 다음에는 불 탄 나무의 에서 얻어진 잿물에 담가 두었다가 나무에 평편하게 당겨 잡아맨 후 뼈칼로 털이 다 빠져 매끈한 면이 나타날 때까지 깎는다. 이어서 나무의 가루로 만든 분말로 닦은 후 동물의 골수나 간에서 얻은 혼합물을 계속 발라 주어 불순물을 제거한다. 이렇게 해서 가죽이 굳어지면 손으로 비비거나 이빨로 씹어 부드럽게 한다. 다음에 가죽을 밀폐된 천막 안에 넣고 수일간 불을 때어 훈제를 하면 모든 과정이 끝난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것이 벅스킹(Buckkin)인데 방수가 되며 부드러워 이용도가 높다. 그 후 무두질은 점점 진보하여 중세에 이르러 길드(guild)가 형성되어 그 보호 아래 더욱 발전 되었다. 18세기 말 산업 혁명이 일어나자 가죽 무두질의 과학적인 연구가 시작되었으며, 19세기에 이르러 새로운 유제의 개발과 아울러 크롬 제혁(크롬 무두질법)이 발명됨으로써 근대적인 피혁 공업으로 발전하였다. 크롬 제혁법은 1884년 A.슐츠가 발명한 것으로 이욕법이라 하며, 중크롬산염 용액에 가죽을 담그고 이어서 환원욕으로 이행하는 방법이다. 그 후 1893년 M. 데니스가 이욕법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일욕법을 고안하게 되어 오늘날 무두질의 왕좌를 차지하게 되었다. 현재 전 세계 국가의 대부분(미국의 경우 95%)이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현대의 대표적인 무두질법[편집]


베지터블(타닌) 제혁[편집]


타닌(탄닌) 제혁, 또는 베지터블 태닝은 식물성 섬유로부터 추출하는 물질인 타닌(탄닌) 을 사용하여 가죽을

무두질

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 추가 : 타닌-엑스←tannin extract

(나무의 껍질, 가지, 뿌리, 열매 따위에 들어 있는 떫은 성분을 뽑아내어 얻은 물질. 잉크나 염료 따위의 원료가 되며 가죽을 무두질할 때도 쓴다.)


대량생산이 가능한 크롬 태닝 과는 달리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대신에 식물성 물질을 사용하므로 더 친환경적이고, 크롬 태닝의 문제점중 하나인 중금속 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을뿐더러, 가죽의 손상도 덜하여 가죽의 무늬가 그대로 드러난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가죽제품들은 거의 대량생산을 위해 크롬태닝으로 만들어지지만, 일부 베지터블 태닝을 한 가죽을 사용한 제품의 경우, 이탈리아 베지터블 태닝 가죽협회 에 소속된 가죽을 사용했다면 인증서가 같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베지터블태닝은 쉽게 말해 공정이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기에 인건비 및 생산단가가 높으며, 베지터블 가죽제품들이 대부분 고가인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2014.11.30 정정,교정 - myleaather.co.kr) (타닌엑스, 탄닌 = 타닌, 탄닌제혁 -> 베지터블 제혁, 배지터블 - 베지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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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시간이 멈춘 듯한 천년 고도, 좁은 골목길은 수천게나 되고 그 각자의 골목길 마다에 사람들의 일상이 숨어 있다.. 도시 곳곳은 아직도 힘찬 시장의 노동에 활기차다.


모로코 , 페스 매디나 가죽 테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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