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디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
우리 팀의 과업과 목표는 무엇이고, 내가 기여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이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타적인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과 동료에게 기여하는 사람을 좋아할 뿐이거든요.
지난 금요일 부터 계속 맴도는 문장이 있습니다. "애쓴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최인아님의 글에서 본 문장이죠.
실패했더라도
누군가가 동의하거나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내가 도전하고 노력했던 경험들은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어느 순간 그 노력과 경험들이 내 지식이 되어 나를 브랜딩 시켜주고 있거든요.
그걸 매일 느끼는 요즘입니다.
노력하고 학습하고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이 말을 꼭 해쥐야 겠습니다.
"너가 했던 노력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거야. 나중에 너를 위해 꼭 쓰일거라 믿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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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의 글.
구성원들이 조금 더 숲과 나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숲과 나무를 봐야 한다.'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타고난 특징으로 보면 숲과 나무를 함께 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ㅎㅎ 이 부분은 타고나는 특징이거든요.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의미, 큰그림, 전략, 비전과 미션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지금이 아닌, 미래의 목표를 두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하죠.
현실 및 실용주의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현재의 목표, 지금 우리가 찾은 문제, 구체적인 상황에 좀 더 집중하는 편 입니다. 이유는 그게 더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이죠.
전자는 숲을 보는 것이 익숙한 사람들이고
후자는 나무를 보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타고난 기질대로만 살아간다면 이 두가지 중에 어느 한가지에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편이 약점이 되지는 않도록 해야겠죠 ~
그래서 저는 큰 그림과 디테일을 학습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비즈니스에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BUSINESS FLOW를 그리는 것 입니다.
우리 회사, 우리 팀은 무슨 일을 하는가?
고객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고객 경험)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정보의 흐름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등에 대해서 회사 관점, 팀 관점 그리고 개인의 과업 (TASK)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면 조금은 더 숲과 나무를 볼 수 있게 되겠죠
그래서 온보딩을 할 때 우리 회사와 팀의 BUSINESS FLOW를 설명해 줘야 하고, 직원들은 스스로가 이 FLOW를 개선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 관점에서요
한번 훈련을 해보세요 .
그럼 이것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