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보면서도 가족생각하는 게
엄마고, 아내인가 봅니다.
'우리 남편 여기서도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네' 라는
안스런 감사가 나와서
바로 사진 찍어 남편에게 문자했습니다.
문자 너머 남편의 미소가 보이네요.
부부사이의 온기는 이런 작은 감사에서 시작되나 봐요. 바람이는 날에도 온기가 깃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