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가 우쭐하게 _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by 김혜원

방울토마토로 만드는 가장 호사스러운 맛은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일 것이다.


드디어 방울토마토도

주연이 되는 거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한다.

주인공 대접 확실하게

가능한 제일 좋은 오일을 입힌다.


오일을 잘 모를 때는 제일 비싼 것을 샀다.

거진 틀리지 않았다.


2-3일 재우면 더 맛있어진다.

자장자장 좋은 꿈 꾸렴




시원하게 담아내면 훌륭한 요리가 된다.

과육에 향긋한 바질과 올리브향이 배인다.

양파는 필수 마늘은 선택. 취향 따라 꿀도 약간.

소금 후추 간을 약간 대담하게 해 준다면 씹는 순간

너... 원래 이런 애였니?라고 묻고 싶어 질 거다.

오늘은 우쭐해져도 된다.


간식. 반찬. 애피타이저. 디저트 다 되는 유연함



맛있게 드세요.


1. 토마토에 칼집을 살짝 내기

2.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토마토를 넣고 6-7초 데치기

3. 껍질 까둔 토마토+다진 바질+다진 양파+올리브유+소금+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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