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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mily Jun 15. 2022

에밀리의 집밥

제주에서의 식탁 하나

작년 초 봄의 제주 식탁 뒤로 두 번째...


제주의 햇감자와 문어로.

올리브 오일의 맛을 최대로 살려본 식탁이었다.

오랜만의 프로젝트.

제주에서의 첫 식탁은

주제가 '올리브 오일'이었다


야채도 오일에 볶아 내고 ,

문어도 볶아내고、

질 좋은 올리브 오일의 맛을 가득...


만들어 둔 파슬리 페스토엔 제주의 당도 가득한 토마토를...


그렇게 초여름의 제주에서의 식탁이었다


#에밀리의 메

#에밀리의 밥

#제주 프로젝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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