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를 힘으로
미래의 불씨를 찾고
비열한 마음가짐으로
사람과 사랑을 깎아내리고
미움으로 자신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려 하며
고통으로 위로와 위안을 주문하며
나를 보호하고 존재를 알린다.
이 모든 불안적 삶을 욕할 수 있는가?
당신은 그러하지 않다고
자조할 수 있는가?
질투, 비열함, 자기보호를 가장한
사랑과 불안을 안은 미움, 고통은 삶이다.
그것도 삶이다.
그 자체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