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라임은 에픽하이 lesson으로부터
쓰레기들이 출몰한다.
그들의 외출은 시즌제이다.
그들의 외침은 일주일짜리 잡설이다.
그들의 관심은 곳간에 쌓이는 재물뿐
민주주의란 성경으로 투표를 강요한다.
자본주의란 경전으로 대출을 조장한다.
짜여진 장기판, 불공평한 규칙으로 폭력과 억압을 정당화한다.
인생에서 눈을 거두고 돈만 쫒게 만든다.
공교육은 그들을 지키는 충직한 개
사상적 학대와 철학의 낙태로 일관된 12년
목소리 높이는 선생들의 외침은
목줄의 공포와 복종을 계승한다.
던져진 고기 한 덩이 쫓아 달려가는 눈먼 하이에나들
파이 경쟁의 승자를 경외하는 2021년
쓰레기로 길러져 쓰레기들에게 복종하는 쓰레기 인생들
우리 여기 이곳엔 희망 없음.
어차피 판은 안 변해.
그냥 투표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