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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또 '고성' 대형 산불…12시간 만에 진화
아직도 뜨거운 흙…바람 불면 다시 '화르륵' | 새벽 6시쯤 전화가 왔다. 출장 준비를 해 출근을 하라는 캡*의 지시. 당일인지, 자고오는지, 2박 이상을 하는건지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강원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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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은 또 불길이 민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유경 기자, 현재 있는 곳의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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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불은 1년 전 속초와 고성 지역에 많은 피해를 낳았던 강원도 동해안 산불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때와 비교하면 강한 바람과 함께 시작된 건 비슷했지만, 결과는 많...
이것저것 하고 싶은 한량 꿈나무. 현실은 MBC영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