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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과 단상
열세 번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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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Jan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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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언어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기교,
시는 지속적으로 읊어야 할 하나의 세계,
영화 <춘몽>에서 주영은 예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시예요, 언니가."
한 사람이 한 사람에게,
육화 된 언어인 사람이
누군가에게 하나의 예술이 되고
읊어야 할 하나의 세계가 된다
이보다 황홀한 사건이 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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