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생이 쓴 날엔 우리 서로 달달하자
매일 좋은 곳으로 출발하고 싶나요? '월, 화, 수, 목, 금, 토' 하루 한 개의 메시지가 당신의 손을 잡아 줍니다. 하루 하나 84가지 메시지와 함께하는 14주 동안 당신의 삶은 변하기 시작할 거예요.
brunch.co.kr/brunchbook/danzzansong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