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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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껏 날개 펼 수 있는 너란 하늘
후회가 있다면, 삭제 버튼을 눌러요 | Monday 출근하면 커피부터 마셔 글쓰기 전에도 커피부터 끓여 낯선 사람을 만나도 친숙한 벗을 만나도 입안과 마음을 따스한 커피로 데워 넌 내 부스터 Tuesda
brunch.co.kr/@eroomstar/222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 8시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 화요일 아침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단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