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어둠을 삼키며 인생을 배웠다
매일 어디론가 출발하는 당신을 위해 | Tuesday 한동안 슬럼프라는 단어에 맞춤으로 지냈다 아닌척해도 일상이 티를 냈다 걸음을 멈추니 숨 쉬는 것뿐인 아무것이 되고 말았다 다시 내일상을 걸음
brunch.co.kr/@eroomstar/237
달기도 하고 짠하기도 한 인생을 한 장의 포스트잇에 담아서 전하는 포스트잇 에세이 ‘포스트잇세이’로 초대합니다. 마음에 손전등을 비추는 글. 단짠작가의 ‘포스트잇세이’는 에세이의
brunch.co.kr/brunchbook/danzzansong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 8시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 화요일 아침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단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