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를 만나 미로에 꽃이 피다
나는 어둠을 삼키며 인생을 배웠다 | TUESDAY 나를 관찰해 보셨나요? 주변을 관찰해 보셨나요? 스쳐 지나가지 말고 자세히 봐주세요 나를 너를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를 WENDESDAY 하루는 백지수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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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도 하고 짠하기도 한 인생을 한 장의 포스트잇에 담아서 전하는 포스트잇 에세이 ‘포스트잇세이’로 초대합니다. 마음에 손전등을 비추는 글. 단짠작가의 ‘포스트잇세이’는 에세이의
brunch.co.kr/brunchbook/danzzansong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 8시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 화요일 아침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단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