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어디론가 출발하는 당신을 위해
열정과 무모함 사이 빚어짐의 시간, 청춘이야 | Tuesday 뇌에다 타투하고 싶은 너 결코 지우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호흡마다 떠올리고 싶은 다짐이다 너는 내 삶의 과정이다. 절대적인. Wendesday 사
brunch.co.kr/@eroomstar/233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 8시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 화요일 아침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단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