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정과 무모함 사이 빚어짐의 시간, 청춘이야
내가 마음껏 날개 펼 수 있는 너란 하늘 | TUESDAY 마음이 좋아하는 케이크가 있어요 당신만 만들 수 있는 세상 하나뿐인 당신이란 케이크 . . 당신 마음이 좋아하는 맛만 즐기는 하루 보내길 오늘
brunch.co.kr/@eroomstar/231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 8시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 화요일 아침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단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