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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와 순애
104. (New Born)
어중간한 혼자가 될 바에는, 되려 철저한 고립을 원했다. 세상에 혼자만 남아서 멸종을 기다리는 양쯔강대왕자라처럼.
나를 위한 혹은 여러분을 위한 짧거나 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