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죽을 것 같을 때, 토할 것 같고 뭐든 다 벅찰 때
자존감 높은 나는, 다짐해 내 최고의 보호자는 바로 나다!
by
이승현
Mar 23. 2023
아래로
막 죽을 것 같을 때, 토할 것 같고 뭐든 다 벅찰 때,
자존감 높은 나는, 다짐해 내 최고의 보호자는 바로 나다! 이 시련은 이 시기는, 감히 나만이 이길 수 있다. 나 아니면~ 아무도 못 해
펑펑, 울고 나서 나는 살포시, 나를 안는다.
이승현, 너만이 할 수 있어. 이만큼이나 왔네,
이쯤이야~ 뭐, 껌이지?라고 허세 부리고 싶은데, 나는 그까짓 허세는 부리지 않아.
사방이 적은 아니지만, 사방이 내 편은 아닌,
아군인지 적군인지 혼란스럽진 않지만. 굳이, 굳이? 난 얘기하지 않아.
내 입을 꾹 다물곤 하지. 그리고, 언젠가 그랬지.
이 시기를 견뎌, 넓은 강 같은, 흐르는 강물처럼
포용력 있는 인간이 되면 내가, 되겠다고. 그런 사람.
후배가, 돈이 없어서 밥을 못 먹을 때,
선배가, 작품이 좋은데, 자기 작품에
자기혐오에
빠졌을 때
,
지인이나, 가족이 힘들어할 때, 자기 연민에
푹, 빠져있을 때. 말할 곳은 없고 있어도 쉬이,
말하고 싶지도 말이 나오지 않을 때,
그때, 가만히 그들이 내게,
문 두드려주면 곁에 있어주겠노라고.
가만히 울며, 돌아보면 그 눈물이 바람결에,
다 마르기 전에 내가 서서히, 가겠다고,
내가, 늘. 바라던 그런 사람, 스스로가 굳건히,
이겨내 되어주겠노라고. 그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그런 사람!
우는 사람에게 다가가,
필
요한 위로는 때때로,
잘 못 알아차릴지라도 아니, 실은 다 알아차렸음에도 알겠고, 무슨 말인지 이해했고!
일단, 나가자. 밥 먹으
러
,
너 밥부터 먹어야 해. 기운 없어. 더 울려면,
라는 팩폭을 날리곤 내게, 그들이 팩트 폭격기.라고
썩
얹
잖아 해도, 나는 내가 가진 경험이라는 자산을,
먼저는 그저, 형식적인 말에 지나지 않은
,
위로가 아닌 스스로가 스스로를, 안고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
먼저 기다려줄 거야,
타인 소중하듯이,
스스로를 소중한지 알고 스스로 아낄 수 있게
기다릴 거야.
나 기다리는 것 근데,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싫어해~ 엄청, 근데 힘들 때마다 자존감 높은 나는,
다짐해 내 최고의 보호자는 바로 나다!라고
우렁차게 말하곤 내 주변에 내가 원하는,
그런 기다리는 사람 없으면 뭐 어, 내가 되어주지 뭐? 하고 웃곤 해,
내가 막 죽을 것 같을 때, 토할 것 같고 뭐든 다 벅찰 때 포기 안 하는 이유야. 포기 못 하는 이유
지
. 바로,
나라고, 살면서 포기하고 부정적 생각 들지 않고
단 한 번도, 죽고 싶지 않았던 적 없었을까?
그래도 그게 무슨 일인지 말은 하지 않아,
시시 콜콜로 시작해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란 게 부풀려 만들어지고.
그냥 타인을 경계해, 확실히.
스스로, 해결 못 할 지금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으리 만큼 큰일이 생겨도 나는 말하지 않아. 딱히, 이제 나 죽겠다. 할 때 말하지. 후훗, 미련해.
예전에, 어릴 땐 말을 못 하기도 했는데. 이젠,
안 하더라고. 사람이 무섭거든 이젠,
그래서, 나 힘내려고. 좀
그냥- 다, 한숨 나오고.
아니지, 그 작은 한숨조차 내쉴 여유조차 없고,
울 여유도, 웃을 여유도.
내 어여쁜 볼살과, 표정을 거울로
확인할 여유도, 채 없어도 나는,
묵묵히 묵묵히, 살아.
살아가는 거라기보단 그냥 이렇게, 저렇게
살고 있어. 살아져서 사는 게 아니라, 그저,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아서.
나는, 억, 조, 해를 다 줘도 가질 수 없는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고 배웠는데.
어릴 적부터,
그저, 인생 길이 팍팍해 가끔은 닭가슴살,
내가 좋아하는 닭가슴살 정도만, 됐어도.
좋았겠다 싶어.
근데, 어쩌겠어? 나는 신이 만든 최고는 아닐지라도 최선정도는, 되는 선물인걸?
선물이고, 선물이면 그 값어치를 해야지,
막 죽을 것 같을 때, 토할 것 같고 뭐든 다 벅찰 때,
포기하면 쉬울 것 같지?
근데,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더라. 포기 안 하고 열심히 사는 것도 힘든데.
포기한다고 열심히 안 한건 아닌데,
.
.
잠깐, 기댈 곳이 없어서. 숨이 가빠서,
나 스스로라도 내가 지워지지 않게.
나를 기댈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것도 참 어렵더라.
그래서, 충분히, 울고 나는 주문처럼 외쳐.
내 최고의 보호자는 바로 나다!
나랑 가장 가까운 건 (나를 만든, 신을 제외하면)
바로 나다. 나는, 나랑 가장 친하다.
어쩔? 후훗.
이제부터, 가장 긴 레이스가 시작될 텐데.
후회해도 네 몫, 상처받아도 네 몫.
단, 나는 언제나. 네 편, 지나간 건 다 지나간 것뿐,
뭐든, 뒤돌아 보지 마.
이렇게, 좋은 말 담뿍하고 훅 떠났어도.
알고 있었지? 그래서 내가 말했지, 저렇게.
힘든 시기야. 너한텐, 무척.
어쩌면, 안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
프리랜서인 너는 웃을 일보다 엉엉, 소리 내어 울 일이, 더 많아질지도 모르고 밥을 삼키기 힘들 만큼 또, 아플지도 모르고 응급실을 갈지도 모르는데,
근데,.. 그렇게 아파도, 넌 울음 한 번, 쉬이
내색한 번 안 하던지 못 하던지. 그럴 여유가
없을지도 모르고. 또,.. 그렇게 아파도 울면서
축축해진 베개 수건에 의지해,
겨우 잠들지도 모르며, 진짜로 네 말대로, 내 최고의 보호자는 나다. 가
그저 실현될지도 몰라.
근데, 근데 에, 승현아. 너 촉 좋은 것 알아. 다,
지금 스스로 경고하는 것도 알겠고. 충분히.
멈출 수 있고 그만두고 싶으면 스탑 하라는 것,
다 아는데. 난 멈출 수가 없어.
그리고 멈추고 싶지도 않고, 네가 왜 떠났는지
네가 가장 잘 아니까!
거기서, 융통성이라도 부렸으면 너 자꾸 돌아봤을 거야. 후회도, 상처도 모두 네 몫이야.
이제부터, 무슨 일이 있어도 타인을 탓하지 않는 거야.
뭐든, 다 네 몫이고, 이건 너의 선택이야.
오로지
,
이승현, 독하다 독해. 융통성 있게 그랬으면,
너 못 왔지. 흐흐 그 똑 부러지는 애가,
죽을 만큼 힘든 일. 지금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일. 겪어내니까. 엄청, 넓어진 것 같아.
참 두터워지고,,
이런 식으로, 넓고 두터워지고 싶진 않았는데
막 죽을 것 같을 때, 토할 것 같고 뭐든 다 벅찰 때.
사람에게
의
지하지 않아 줘서 고마워,
너 진짜 독하다~ 솔직하게 말해도 될 것을,,
경제적으로 우리나라가 어려웠을 때 난 솔직히,
우리 집이 잘 살 때도 어려워졌을 때도
막 피부로 와닿진 않
았
어. 단 한 번도,
근데, 여기서. 여기서, 여기 와서,..
어렵게 피눈물 흘리고선, 내가 너무 사랑받았었네
.
내가 너무 부잣집 아가씨였네, 싶었어.
그렇게까지 부잣집 아가씨, 인 적 한 번도 없는데.
매일매일을 그렇게 살아왔단 건, 그렇게 사랑 준
누군가도 가득 있었겠지.
너에게,
공무원이나, 사무직 조금 더 편하게 일했으면.
적어도 월급 매달 통장에 딱 찍히는 그런 안정된,
일을 하기를
,
누군가들의 눈물과 노고와 슬픈데, 그 슬프다고
말 못 하고 아픈데, 아프다고 악 소리 한 번 못 하고.
사계절 가도록 똑같이, 오뚝이처럼 일 했을 누군가를 떠올리니, 나는 여기서, 그래도 울 수도 있고
말하기 싫은 거지, 말할 사람도 있고
엄청 행복한 사람이다 나.
그렇게 밑바탕 잘 채워줬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유기농, 그리고 딸기. 한우,
자주자주 먹을 수 있었던 건데
,
..
나도 그런 베이스를, 깔아주는 잘 지원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언젠간,
발레, 하기 싫어! 다리 찢어져.
이
잉, 하며
코 훌쩍이며, 그만해. 그만, 나 싫다고.
관둘 수 있었던 애기 때의 저런 여유
,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내가 미술을 좋아하고
음악적 감각이 타고나고 전시회 및 사진,
뮤지컬, 연극. 다 즐겨볼 수 있었던 건
,
그리고,
그
누군가는 절실히 안 된다고 했던,
그 꿈을 여전히, 이뤄내 즐길 수 있는 건.
그분들이 있어서겠지,
아마도.
다시, 돌아간대도 (물론, 지금이 훨씬 좋지만.)
a4용지만 한 편지지 20장 써서,
나는 작가가 될 거야
.
(나는 그때, 논리 갑 설득력 갑이었던 것을..!)
내 계획은, 이렇고 앞으로는 이래. 라며,
밤새, 울면서 쓴 수많은 편지와 허접하지만
진심 담은 피피티까지 준비했을 테지만
.
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 그때로, 추호도,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절대 못 할 것 같아.
과거의 내가, 새삼 대단해-
주변에서, 승현 님 같은 분은 사회에 꼭 필요하다는 말. 들었을 때, 부끄러웠는데 굉장히, 그랬는데,
지금 이 순간, 생을 마감한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어느 날, 나는 다짐해. 아무리, 춥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아파와도 꾹, 다짐해, 굳게.
내 최고의 보호자는 바로 나다! 나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단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지금 힘들면, 울어도 되고 웃고 싶으면 웃어도 되고 웃기 싫고 여유 없으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
너는 진짜 무표정, 사람들 말처럼, 도도하다.
무섭네? 내가 봐도 좀? 웃는 게 낫네. 나아~
웃는 게 예뻐. 웃는 게 더 훨씬 멋져.
그리고, 지금 하기 싫음 안 해도 되고
먹기 싫음 안 먹어도 되는데
.
그게 계속되면, 그 할 일이, 오늘 해야 할 일이
계속 안 하고, 그렇게 쌓이면, 밥이든. 잠이든,
운동이든, 스트레스 풀기 라 거나. 걷기라거나,
명상이라거나,..
내일의 승현이로 절대 갈 수 없어.
승현아 :) 육체만 다치는 게 아니거든?
마음! 마음도 언제나 손가락에서 나는 피처럼,
언제나, 피 흘리고 다칠 수 있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선한 영향력 낼 수 있게
하루에, 해야 하는 걸 꼭 해내자!
너는 그럴 수 있는 애니까. 했음 했지, 그 이상을.
그러다가, 또, 눈물 나면 울고
네 개그에 오글거리면 오글거려하고 또, 활짝 웃고
실없는 농담에 깔깔대고, 그러다 보니까.
또, 살아있어. 살아지는 게 아니라 살고 있어 나는
,
내가 뭘 원하는지, 잘 아니까. 새삼 독하다 독해,
멋지다~ 멋져. 어이구! 어여뻐가지고~
난 이거 아님 안 돼.라고 했던 네가, 눈에 참 선 해
,
그리고, 엄마보고 엄마 아빠 다 있는 자리에서,
난 작가 할 거야. 난 글 아님 안 돼 에, 내가 살아있는 증표고 내가 살아있는 증거이며, 여전히, 심장이 뛰어. 글은,라고 부모님 앞에서 덜덜 떨며 표정하나 바뀌지 않고 말했던 23살. 참 야무지다, 야무져.
지금의 나보다 더,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나 보다.
짝짝!
내가 노력해도 안 되는 건 분명 있더라고,
그럴 때 나는, 내가 더 대박 나려나보다.
긍정적으로 생각은 하는데,
상황이 더 악화되어, 인간의 계획도 흔한,
긍정도, 힘이 되지 않을 때. 그땐,
냅다, 환기를 시켜 청소기를 돌리고 밀대로 닦아도 될 거, 그냥 손 걸레로, 방을 빡빡, 야무지게 닦고
만보이상을 걷고 산책이나, 등산을 하고,
화장실 청소를 하고, 과탄산소다 투과해 광나게,
뽀득뽀득! 특히, 물 때 생기는 타일 통로를 칫솔로,
야무지게 닦고
,
그리고, 그래도 힘들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괴로우면, 가스레인지를 광나게 마구 청소하고,
빨래를 돌리고. 만보이상 걸어 부은 다리를,
리커버링, 끼우고 족욕!
안구건조에 좋은 온찜질
까
지 하고 나면
어느새, 달이 보이는 저녁.
(물론, 하루에 다 하면 녹초 되어 딥슬립..)
달이, 날 또 꼬시네? 흐흐. 푸흐, 웃으며
걸을 에너지가 되면 잠시 산책이랍시고.
벤치에 앉아, 멍-
달도 감상하고 별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욜 요기 대전보다 촌동네야. 라며,
말도 안 되는 말로 웃고, 그렇게 살아간다.
그렇게 있으면 별도, 달도 다 나를 위해 실로 위로하는 것 같아! 나를 위해 예쁘게, 은은히
마구 떠 있는 것 같아.
대학교시절, 학자금 대출 한 번 없이
단
한 번의 장학금, 겨우?
그리고 그렇게 학교를 다녔던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새삼 이제야 깨닫는다.
다들, 빚 갚느라 빚, 빚. 할 때. 그게 뭔지 관심조차
없었으며, 그냥 알바건 일이건 내가 번 돈,
내가 쓰고, 저축을 자유자재로 해 적금 통장이,
세 개이던 시절이, 얼마나 축복받았었는지
를
,
새삼 느낀다.
월세를 내고도 적금을 두세 개, 넣을 수 있었던
그때가, 새삼 고맙고, 새삼, 또! 감
사
할 뿐이다.
내가 얼마나, 부잣집 아가씨, 같은.
조선시대로는, 양반집 아낙네 같은 삶을 살아왔는지 새삼, 참 느낀다! 그래서, 반성한다.
아마도, 나의 이 애정 어린 시선으로 만든,
내 인생과 그 안에서 슬픔, 분노, 고통, 눈물.
때론, 아픔, 외로움, 공허감, 씁쓸함, 쓸쓸함.
애달픔,,, 따윈 내가 이 일을 겪었느냐?!
아니냐의 여부에 따라, 앞으로가 달라지겠지.
시청자들을 앞으로, 진정으로 울릴 수 있는 가?
나는, 이젠 어쩌면, 다양한 시청자들이,
느즈막이라도 내 작품을 보며, 진심으로 감동받고
진짜로 슬퍼해 눈물을 떨굴 수 있지 않을까?
머지않아, 내 작품 보며 울 시청자가 늘겠구나.
내가 여기서, 그래. 세상아! 세상,
얘
또 난리네?
왜, 조용한가 했다, 내가 이기나. 네가 이기나 해 봐라. 라며 체념한 듯이, 단단하게. 버텨내면,
그렇게, 또, 이기면 내가 운만큼 까진 아녀도
,
적어도 다양한 시청자들을 울릴 수 있겠지,
더 나아가, 내 가족 과반수를
제
대로 또, 울릴 수 있게 되겠구나.
그때가, 머지않았어! 승현아 :)
기억해. 꼭, 슬퍼져도 눈물이 앞을 가려도
세상이 날 무시하고, 무지 흔들어
도
.
자존감 높은 나는, 또, 다짐해
내 최고의 보호자는 바로 나다!
나는, 다 모르겠고. 그냥, 내가 좋아.
그래서, 이기는 건 모르겠고. 그냥 꿋꿋이, 버틸래.
버티는 건, 결국, 힘 겨루기 만은 아냐.
버티는 건 진짜 얼마 안 남았다는 뜻.
울고서, 인간의 욕구가 결여된 채로 살다가,
그 모든 기적 같은 걸 다 받으면 아마, 넌, 숨도 잘 못 쉬고
채
울겠지. 그 순간에, 누구랑 뭘 함께 하고 싶니?
한 번, 떠올려봐. 어차피 넌, 될 놈이니까 훗~
p.s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았잖아~ 멋있게.
앞으로도 나태하지 말고, 자만하지 말고
,
교만하지 말고 또, 오만하지도 말고
단단하되, 당당하고, 당당하되 항상 겸손하기를.
'너의 편'만을 찾지 말고, 누군가들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기를. 현아!
꼭, 그런 숙성된 인간이 되길,
파티를 하면 누구를 부를 거야?
혹시
콘셉트는
뭐야?
와인은 네가 좋아하는 5도? 아님 7도짜리?
이런,
상상
을
해
봐. 행복해지는,
네
가 그날에,
파티를 할진 모르겠지만, 네가 그날에,
가장 어여쁜 웃음과 벅찬 눈물을 흘리고 있지 않을까?
이 네 눈물의 시기는 어쩌면, 지지리 궁상이고
짜증 나고 화딱지 나도 아무것도 못 하겠어도
,
반드시, 반. 드. 시! 이건 네 인생이란,
여정에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한우 매일 먹음 감사한지 모르지?
간장 계란밥 너 평소, 안 먹는데. 너 싫어하는데,
만약, 먹게 됐어? 그다음에, 엄마표 바비큐 치킨 딱! 대령, 어머! 뭐 어 야~
행복해. 감사해. 하는 게, 인간이래.
나는 아니라고, 절대 믿고 싶지 않아도 그렇대. 헷
순간이 힘들어 나쁜 생각이 든다면, 우선, 환기를 시킵시다. 우리,
최소량이라도 먹고, 청소하고 걸읍시다.
그리고, 물을 마시고. 3번 외칩니다.
나는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다!! x3
부정에 휩싸인 우리 뇌를, 긍정적으로 덮어 세뇌
한 번 시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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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자존감
아픔
Brunch Book
이승현을 검색하지 마시오.
07
끼욥 카톡 탈퇴했다! 묵은 채찍이 속시원히 내려가는
08
난 이렇게 외로울 때, 다신 사랑을 하지 않기로 했다.
09
막 죽을 것 같을 때, 토할 것 같고 뭐든 다 벅찰 때
10
냉장고가 텅텅 비었을 때, 난 생각한다. 지금 딱,
11
다신 보지 말자, 다시 보기 싫어. 입술을 습관적으로,
이승현을 검색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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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외로울 때, 다신 사랑을 하지 않기로 했다.
냉장고가 텅텅 비었을 때, 난 생각한다. 지금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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