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어로부터 나오는 생각8
한번은 이승기가 한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저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정말 오랫동안 하고 싶어요. 이 일을 이제 9년, 10년 정도 했으니 회사로 따지면 팀장이나 대리쯤 왔다고 생각해요. 저는 앞으로 부장, 사장, 회장이 되는 것처럼 이 일을 오래동안 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 제 자신에게 정말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 일을 더 열심히 할거에요." 나는 이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자신의 일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신의 인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신있게 뱉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말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해서 오랫토록 해나가고 싶다는 말, 노력할거라는 말, 끝까지 해내겠다는 말이 가슴 속에서 계속 계속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