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프랑크푸르트 맛집

by 에운 Eun

프랑크푸르트의 맛집은 어딜까?

여러 곳을 준비했지만, 생각보다 별로 였다.

그래도 먹어야 하니깐, 소개한다.

먼저 도착한 첫 날 1. 하우프트바헤에서 맥주를 마셨고,

SE-d6ba39d8-b357-41e6-88a9-dcd22b116638.jpg?type=w386
SE-fdfaaece-1615-43db-a05d-311b0078ce5a.jpg?type=w773

그 다음 날에는 뢰머광장에서 시청사를 바라보며 먹고 싶어서 찾은 레스토랑.

2. 벰벨

관광지의 식당같은 곳이다.

한 접시에 모든 것이 다 나오는 메뉴가 있다.

학센, 닭고기, 소고기, 프랑크푸르트 소세지

독일에서 딱 먹을 독일음식 셋트라고 보면 된다.

우리는 고기만 있어서 생선 하나를 더 시켰다.

그리고 한 접시에 독일 음식 다 나오는 메뉴는 1인당의 가격 임을 꼭 알아야한다.

모르고 그냥 시켰더니 나는 깜놀했다.

SE-5676fdcd-cb3d-4686-8030-bf3c898d95fd.jpg?type=w773

독일 프랑크푸르트 벰벨


3. 100년 넘은 카페 바커

SE-e320876d-c2d0-4f3f-9c56-d8c23d9f2ede.jpg?type=w386
SE-941f4c12-167c-46ea-9739-3bedc90eb37c.jpg?type=w386
SE-4aa028ed-a067-4c43-ae3c-1a5691ff6f7b.jpg?type=w386
SE-2c35f16a-ee34-48cb-b967-0d1dae916d4a.jpg?type=w773

4. 사진은 없지만,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레스토랑

카우프호프 레스토랑.

골라서 먹고 싶은 것 먹고 좋은데, 우리가 간 날은 토요일 저녁이었는데, DJ가 와서 행사를 하는 날이었다.

우리에게는 너무 시끄럽고 밖에 나가 보려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안에서 먹고 나왔다.

조용한 날이라면 시내의 스카이라운지 같은 느낌이라서 좋을 것 같다.

우리는 날을 잘못 잡았다.


5. 프랑크푸르트 하면 꼭 마셔봐야하는 사과와인 Apfelwein 압펠바인

SE-e4338a7c-3bcd-4f9c-b1eb-eb4dec1b8b25.jpg?type=w773







keyword
이전 12화프랑크푸르트 걸어서 시내 구경